▲ 대구 수비진 사이로 돌파하는 인천 아길라르(가운데) /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선수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일부 경기 일정이 변경된 가운데, K리그1이 14라운드를 맞는다.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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