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박상진)는 부처님 오신 날 행사 대비 목조문화재 및 전통사찰 등에 대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static.newsbox.co.kr:8443/img/5fb1dc90c1eac44aee5005ee/2021/5/8/1a34742c-c1b9-464f-b74b-0429f4c27e4c.jpg)
부처님 오신 날의 전‧후에는 봉축행사와 관련한 연등설치와 촛불, 전기‧가스 등 화기 사용의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 상존하므로 화재발생 위험이 상존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박상진)는 부처님 오신 날 행사 대비 목조문화재 및 전통사찰 등에 대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처님 오신 날의 전‧후에는 봉축행사와 관련한 연등설치와 촛불, 전기‧가스 등 화기 사용의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 상존하므로 화재발생 위험이 상존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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