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시민면역력 증진을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무료 면역력 측정서비스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한다.

광산구는 이달부터 일반시민들에게도 시민면역력 측정서비스(NK세포활성도 검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