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1년 스마트타운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시비 등 총 1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타운 조성사업은 도시 또는 농·어촌 지역에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서비스를 구축해 고령화 등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