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김진석 차장은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방역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5월 9일 경기도 안양 소재 카페의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율적인 방역수칙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