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의 신"이라 불리는 홍성모 화백의 그림이 연일 화제가 되는 가운데 본지는 8일 홍 화백의 영월 산수 작품이 전시된 '영월군 예술창작스튜디오'를 방문해 영월의 자연 치유를 담은 풍경화 와 홍 화백의 대표작을 100회 연재하기로 했다.
홍 화백의 수묵화 및 한국화 다수는 펜데믹 시대에 여성일보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한국화의 신"이라 불리는 홍성모 화백의 그림이 연일 화제가 되는 가운데 본지는 8일 홍 화백의 영월 산수 작품이 전시된 '영월군 예술창작스튜디오'를 방문해 영월의 자연 치유를 담은 풍경화 와 홍 화백의 대표작을 100회 연재하기로 했다.
홍 화백의 수묵화 및 한국화 다수는 펜데믹 시대에 여성일보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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