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김삼호 광산구청장이 제41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11일 오전 국립5·18민주묘지와 5·18구묘역(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참배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이날 참배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김삼호 구청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20여 명 등 인원을 최소화해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