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연제구의회는 10일 열린 제2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권성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및 철회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