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생활개선 함평군연합회(회장 유순옥)가 전남도 역점 시책 사업인 ‘청정 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 본격적인 마을가꾸기에 나섰다.

12일 함평군에 따르면 나주, 광양과 함께 사업에 선정된 생활개선 함평군연합회는 11일 손불면 신기마을 해당화권역 다목적센터 입구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가꾸기 사업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