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유니세프(unicef) 아동친화도시 조성 공감대 확산을 위한 맞춤형 눈높이 교육을 실시한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13일 빛누리초등학교에서 시작해 연말까지 관내 24개교 초등학생 6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