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상담복지센터)는 학교 또래상담 운영 정착 및 활성화를 도모하는‘학교폭력예방 또래상담 지도교사 양성 교육’을 5월 4일(화) ~ 14일(금)간 6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전라남도교육청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전라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초중고 또래상담 교사, 상담자등 총 300여명이 수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