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 기자]여수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발생함에 따라 거리두기 2단계를 익월 23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히고 도내 유흥시설 운영자 및 종사자는 증상유뮤와 상관없이 익명이 가능하니 오늘 5월 16일까지 보건소를 방문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