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안심 민간화장실 환경개선 사업’ 안내문(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2023년까지 민간화장실 1,000곳에 안심비상벨과 불법 촬영 차단시설을 설치하는 등 ‘여성 안심 민간화장실 환경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