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기자]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 ‘2021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의 결과, 예비관광스타트업 14개, 초기관광스타트업 21개, 성장관광스타트업 2개, 지역상생 관광스타트업 1개, 비상주협력기업 9개 기업 등 총 47개의 기업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