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광군(군수 김준성)은 홍농읍과 대마면에 추진중인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건설현장을 지난 17일에 방문하여 공사 추진사항을 점검하였다.

홍농읍 농촌중심지 사업은 4,075㎡ 부지에 총사업비 57억 원을 투입 커뮤니티센터 1,050㎡ 규모로 올해 6월 준공예정 이며, 대마면 농촌중심지 사업은 6,019㎡ 부지에 총사업비 60억 원을 투입 복지회관 증축 535㎡ 규모로 연말 준공목표로 추진중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