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오는 10월까지 비대면 홈트레이닝 프로그램인 ‘건강북구! 달빛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신체활동 증진 및 비만율 감소를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네이버밴드를 활용,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각 가정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에어로빅, 요가, 건강체조 등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