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방역지도 합동점검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학원, 교습소, 독서실, 스터디카페 등 총 4856곳에 대한 특별방역 합동점검을 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광주광역시 특별방역 점검 주간 운영’의 일환으로 학생, 가족, 또래집단 등으로 코로나19가 전파됨에 따라 지역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