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주간) ‘경기도 문화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문화재 탐방, 공연, 전시, 체험을 제공할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공모에 최종 9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17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1차 공모를 통해 문화예술과 ‘마수리 교실 극장’, 도서관 ‘살롱드 배다리 시즌 1’, ‘지역人과 함께하는 동행 프로젝트2’, 평택시문화재단의‘렉쳐콘서트’가 선정됐고,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주간) ‘경기도 문화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문화재 탐방, 공연, 전시, 체험을 제공할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공모에 최종 9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17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1차 공모를 통해 문화예술과 ‘마수리 교실 극장’, 도서관 ‘살롱드 배다리 시즌 1’, ‘지역人과 함께하는 동행 프로젝트2’, 평택시문화재단의‘렉쳐콘서트’가 선정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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