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류창규 기자]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남해‐여수 해저터널은 남해안 관광과 서부경남‐동부호남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BNK금융, 환경의 날 맞아 ‘ESG 실천 캠페인’ 실시
'50플러스 복합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정책토론회
삼성 Neo QLED '공간 최적화 사운드' 기술 VDE 인증 획득
“울산시‘모범장수기업’을 찾습니다”
무학, 부울경 외식업중앙회에 4500만원 장학금
경남도, 주민 참여형 마을공동체 발전소 조성 확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