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완도군의회(허궁희 의장) 의원들이 ‘가고 싶은 섬’ 여서도를 찾아 민생 현장을 살폈다.

군의회에 따르면 허궁희 의장을 비롯한 5명의 의원들은 지난 18일 여서도를 찾아 ‘가고 싶은 섬’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파악하는 민생 현장 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