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스마트팜에 특화한 현장 실습 중심의 실무교육인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 모집을 오는 31일 마감하므로 교육을 바라는 청년은 서둘러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스마트팜 분야 취·창업을 바라는 청년이다. 스마트팜 코리아 누리집(www.smartfarmkorea.net)으로 신청하면 된다.

1차 적격심사, 2차 서류심사, 3차 면접심사를 거쳐 오는 7월 교육생 5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