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가 동심 가득한 5월, 동화작가 정채봉의 따뜻한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정채봉 문학테마길’이 눈길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의 안데르센으로 불리는 동화작가 정채봉은 「오세암」과 「초승달과 밤배」 등 섬세한 작품들로 어린이는 물론 성인들로부터도 사랑받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가 동심 가득한 5월, 동화작가 정채봉의 따뜻한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정채봉 문학테마길’이 눈길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의 안데르센으로 불리는 동화작가 정채봉은 「오세암」과 「초승달과 밤배」 등 섬세한 작품들로 어린이는 물론 성인들로부터도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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