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안산시장이 ‘제14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아이너 옌센(Einar H. Jensen) 주한 덴마크 대사와 우마르 하디(Umar Hadi)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를 잇따라 초청해 상호 문화적 이해의 폭을 넓혔다.(사진/인도네시아 =안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산)=김유지 기자]윤화섭 안산시장은 ‘제14회 세계인의 날(5월20일)’을 기념해 아이너 옌센(Einar H. Jensen) 주한 덴마크 대사와 우마르 하디(Umar Hadi)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를 잇따라 초청해 상호문화 이해 특별 강연을 했다고 2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