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지난 19일(현지 시각) 증강현실(AR)을 활용해 대한민국 대표 유네스코 유산인 ‘창덕궁’을 관람·체험할 수 있는 ‘창덕아리랑이 ‘웨비 어워드’에서 웨비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 SKT AR 서비스 `창덕아리랑`, `웨비 어워드` 최고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