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와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가 전남사회적경제쇼핑몰인 ‘녹색 나눔’ 활성화를 위해 입점 기업 교육을 펼치고 있다.

‘녹색 나눔(www.greenanum.co.kr)’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입점 기업 확대와 제품 홍보 및 배송 등 고객관리 교육을 통해 기업의 역량 강화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교육은 전남지역 220여 기존 입점 기업과 새로 입점을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목포 등 서부권 6개 시군을 대상으로 교육을 마쳤으며, 6월 말까지 권역별로 총 8회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