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20일 대만방송식별구역에 침범한 중국인민해방군의 Y-8 EW [사진=대만 국방부]

중국 정부가 지원하는 한 연구소가 “중국과 대만 무력충돌 위험이 지난 1950년 국공내전 직후보다 높은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