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5월 20일 오후 논산시청 본관 3층 회의실에서 경기 수원시와 자매도시 협약식을 갖고, 양 도시 간 다방면에 걸친 상호교류를 바탕으로 공동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이 날 행사에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조석환 수원시의장, 김의정 수원시부의장을 포함한 11명의 수원 시의원들이 참석 했고 논산시측에서는 황명선 논산시장과 안호 부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단과 논산시의회에서는 김만중 ,조용훈 ,김진호 , 조배식 의원 등 네 명의 의원만 참석 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