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님을 위한 행진곡’의 주인공, 윤상원 열사의 일대기를 담은 그림 작품들이 처음으로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5‧18광주민주화 운동 41주년을 맞아 27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복합6관에서 윤상원 열사의 일대기를 담은 ‘역사의 피뢰침, 윤상원’ 그림 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