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우 기자]순천시(시장 허석)는 24일 0시부터 30일 24일까지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한다.

허석 순천시장은 23일 영상브리핑을 통해 “순천·여수·광양 3개 공동대응하기로 한 협의와 민관공동대책위원회의 의견수렴을 거쳐 전라남도의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