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제41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2021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가 5월 21일(금)~23일(일), 3일간 서울 중랑 용마폭포공원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열렸다.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중랑구가 후원하며, 신한금융그룹, 노스페이스가 공식 후원, 부토라가 협찬한 이번 대회는 2021년도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