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서 국수본 소속 직원이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뉴시스).

공직사회가 다시 한번 투기 의혹의 중심에 서는 모양새다. 세종시 도시계획 수립에 관여하는 행복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 공무원들의 투기 의혹이 최근 추가로 제기되고, 관세청 산하 관세평가분류원(관평원)의 유령청사 및 특별공급 논란도 불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