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사진=미 국무부]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최선의 방법으로 '외교적 관여'를 꼽으며 북한 측의 호응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