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N ‘

보이스4’[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tvN ‘보이스4’가 6월 18일 금요일 밤 10시 50분으로 첫 방송을 확정한 가운데 최강 능력치 빌런의 덫에 빠진 송승헌의 캐릭터 영상을 공개했다.

시즌4로 레전드의 귀환을 알린 tvN 금토드라마 ‘보이스4: 심판의 시간’(연출 신용휘/극본 마진원/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보이스 프로덕션/14부작) 측이 24일(월) 빌런의 초청력 능력과 맞닥뜨린 형사 송승헌(데릭 조 역)의 위기가 담긴 캐릭터 영상을 공개,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