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평생학습센터는 지난 18일 북부문예회관에서 시민 9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평택시민인문학대학’ 제1강 강연(이금희 방송인 – 더불어 살며 서로 헤아리며)을 2시간 동안 진행했다.

평택시민인문학대학은 다양한 인문학 주제의 초청 명사 강연으로, 평택시민이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2007년 시작해 현재 시민 평생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