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정길 기자]휴일 해상 응급환자 및 기관 손상 선박이 발생해 해경의 도움으로 긴급이송 및 안전조치 됐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23일 낮 12시 19분경 전남 영광군 안마도 서쪽 26km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A호(89톤, 근해안강망, 군산 선적)선원 B씨(60대,남)가 호흡곤란 증세와 함께 거동을 못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정길 기자]휴일 해상 응급환자 및 기관 손상 선박이 발생해 해경의 도움으로 긴급이송 및 안전조치 됐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23일 낮 12시 19분경 전남 영광군 안마도 서쪽 26km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A호(89톤, 근해안강망, 군산 선적)선원 B씨(60대,남)가 호흡곤란 증세와 함께 거동을 못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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