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이준기 본부장)는 5월 21일, 24일 이틀간 장애인 공동생활가정에 지적장애인 대상으로 사회공헌 건강검진 기초검사, 빈혈검사, 간기능검사, 고지혈증검사, 소변검사, 흉부촬영을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였다.

이준기 본부장은 “사회적 소외계층과 약자를 위해 사회공헌건강검진, 사회봉사활동 등 사회공헌사업을 확대 실시하여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