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사장이 부산발전본부에서 발전소 터빈 등 주요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한국남부발전(주) 이승우 사장이 실천과 소통의 ESG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기사 더보기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