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소방서(서장 한경복)는 지난 20일 목요일 오전 6시 경 평택대교 세종 방향에 투신자살 의심 신고로 출동. 이틀간 수색을 펼친 끝에 실종자를 인양하였다고 밝혔다.

최초 신고내용은 평택대교 위에 차량이 비상등을 켜고 정차되어 있어 수상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