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양경찰서(서장 이상인)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6월 4일까지 경기 남부 및 충남 북부 바닷가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연안 해역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평택해양경찰서는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 기관과 합동으로 연안 위험 지역(갯벌, 갯바위, 방파제, 연육교, 선착장, 무인도서, 연안체험 시설 등) 71개소에 대해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이상인)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6월 4일까지 경기 남부 및 충남 북부 바닷가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연안 해역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평택해양경찰서는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 기관과 합동으로 연안 위험 지역(갯벌, 갯바위, 방파제, 연육교, 선착장, 무인도서, 연안체험 시설 등) 71개소에 대해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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