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로하스타운 조성사업 컨소시엄[(주)태창건설 외 3개사]은 지난 21일 안양면 로하스타운 39세대 사업장에서 본 공사의 무재해, 무사고, 성실 시공을 다짐하고,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안전기원제를 지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민간 사업자 주관으로 정종순 장흥군수, 곽태수 도의원, 백광철 의원, 왕윤채 의원, 위등 의원, 수분양자 대표, 로하스마을 이장, 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