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지난 2월,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인‘희망의왕 청년 내일로 사업’을 통해 관내 7개 기업에서 7명의 직원을 매칭한데 이어, 국비 추가확보를 통해 14개의 기업과 14명의 직원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