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직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씨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용호연예부장`을 통해 `조국이 밀어준 여배우는 누구?`라는 방송을 송출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특정 여배우를 후원했다고 주장한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45)씨를 "용서할 수 없다"며 엄벌에 처해달라고 재판부에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