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남도청은 5월 25일 2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남도 발표에 의하면 25일 확진자 분포는 여수시 2명, 순천시 6명, 함평군 3명 등 총 11명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해 도민들의 적극 협조가 필요하며 음식물 섭취시 상대와의 대화를 자제하고 의심증상 발현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사받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