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전국 최초로 관내 전통시장 58개소에 대한 정밀지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인터넷 포털사이트(네이버, 카카오)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인천시청

이번 서비스는 정밀지도를 통해 전통시장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여 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시작된 것으로 기존 송현시장외 10개 시장에서 관내 58개 모든 전통시장에 적용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