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천관산은 관산읍과 대덕읍 사이에 우뚝 서 있는 723m 높이의 산이다.
가끔 흰 연기 같은 신기한 기운이 서린다 하여 신산(神山)이라고도 한다. 지리산, 월출산, 내장산, 변산과 함께 호남의 5대 명산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천관산은 관산읍과 대덕읍 사이에 우뚝 서 있는 723m 높이의 산이다.
가끔 흰 연기 같은 신기한 기운이 서린다 하여 신산(神山)이라고도 한다. 지리산, 월출산, 내장산, 변산과 함께 호남의 5대 명산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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