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안명숙 기자]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26일 “자동차 관리산업 분야의 서비스 질 향상과 건전한 사업자 육성을 위해 자동차 관리사업 모범사업자를 공개 선발한다”고 밝혔다.

2021년도 자동차 관리사업 모범사업자 선정을 위한 모집 절차가 오는 6월 11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자동차 관리 분야의 서비스 품격을 높여 주민들의 편익을 도모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