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정길 기자]코로나19 백신 1회 접종을 마치면 6월 1일부터는 직계가족 모임과 실외 다중이용시설 인원 기준에서 제외되는 등 일상에서 더 많은 자유를 누릴 수 있게 됐다.

방역당국은 26일 코로나 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예방접종 완료자 일상회복 지원방안’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