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안명숙 기자]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공공데이터를 발굴하고,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공공데이터 개방에 관한 수요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남구는 27일 “구청에서 생산‧관리하고 있는 공공데이터에 대한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고,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 정책 수립과 신규 공공데이터 발굴을 위해 오는 6월 25일까지 한달간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2021년 공공데이터 개방수요 인터넷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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