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청(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 평택시는 일제강점기 토지수탈 목적으로 작성된 지적공부(지적・임야도)의 등록원점 체계인 지역측지계(동경측지계)를 세계가 표준으로 사용하고 있는 ‘세계측지계’로 지난 26일 변환 완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