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양주시민들의 지역화폐 이용이 보다 편리해질 전망이다.

양주시는 오는 6월부터 휴대전화 삼성페이를 통한 ‘양주사랑 카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